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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먹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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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라이프 1월 첫째주 정월휴가, 한국 식사화상 잘 지내고 있습니다.정월 휴가로 1월 9일까지 한국에 있었는데요, 그 기간동안 먹은 것들을 올려봅니다. 우선은 치킨. ㅎㅎ저는 호식이 두마리치킨이 가장 맛있어서 이걸 시켜먹어요.두마리는 아니고 한마리만. 엄마가 끓여주신 떡만두국.저는 떡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만두위주로 떠주셨네요.여러가지 종류의 김치도 마음껏 먹고~ 정말 맛있었어요. 이건 창똥이랑 엄마, 언니랑 넷이서 같이 고기 구운 날.집근처에 건물 전체를 쓰는 규모있는 고기집이 생겼더라구요.뭐 나오는 반찬같은 거 깔끔한데 깻잎을 안줘서 아쉬웠어요.저는 깻잎러버이거든요. 비빔냉면에 고기싸먹기. 한밤중에 먹은 육개장. 육개장은 이렇게 먹는게 가장 맛있어 이상해. 동기모임 앵란이 서림이 야크!간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다 얘들아 ㅎㅎ 이날 탄수화물 대파티였..
도쿄라이프 12월 마지막주 식사화상 안능하세요 저는 지금 김포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요.밀린 12월 마지막 주 식사화상이나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크리스마스날 저녁 나오짱과 함께 모리모토 XEX에서 먹은 스시 지난번엔 텟판야끼 먹으러( http://sech.pe.kr/634 )오늘은 스시 먹으러.이곳에 있는 타이쇼가 원래는 아타고에 있었는데 이 쪽으로 옮겨서 나오짱이 일부러 와줌. 닷사이를 마셔줬다나오짱이 은근히 술고래라 같이 저녁먹으면 나도 덩달아 좀 취함ㅠㅠ 라빗또(ラビット=Rabbit : 나-_-;;)가 우니 좋아한다고 타이쇼한테 말해주는 나오짱 라빗또가 인스타에 올릴꺼니까 예쁘게 담아달라고 하는 나오짱 ㅋㅋ 굴도 좋아한다고 일러주는 나오짱 다양한 부위의 참치들 쥬토로가 제일 맛있었기 떄문에 한 점씩 더 청해서 먹..
도쿄라이프 12월 넷째주 식사화상 feat.아사이카이쪼 수요일 아사이카이쪼와 함께 먹은 저녁식사. 아카사카 엑셀 도큐 호텔 건물 내부에 있는 스시야.단품 몇개 시키고 코스하나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찌닌마에로 시켰으면 큰일날 뻔; 이리. 아 나 이리가 너무 맛있어 ㅎㅎ 저 스시를 꾸역꾸역 다 먹느라고 아오..식탐이 좀 있으신지 매번 이것저것 너무 많이 주문을 하시는데 확실히 나이드신 어르신이라 그런지 음식남기는 걸 싫어하시고,좀 남으면 선심쓰는듯 나한테 다 먹으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하셔서 항상 그게 참 고역이다;; 나는 과식하면 속에서 받지를 못하는데... 술은 적당히 마시는거라고 항상 입에 달고 사시는데.. 한번은 내가 飲み過ぎが体に良くないのは知っていますが,食べ過ぎもおなじぐらい悪いと思います。라고 얘기했는데 표정 ㅋㅋㅋㅋ 가관이었다; 목요일..
도쿄라이프 12월 셋째주 식사화상 12월 셋째주 밀린 식사화상 올립니다. 월요일날 나오쨩과 먹은 한국식 야끼니꾸.나오쨩의 홈그라운드.. 신바시에 있는 곳인데 좀 친한 사이인데 곧 없어진다고 해서 한 번 가줘야 된다고 ㅋㅋ 그래서 같이 가줌.근데 없어질만한게ㅠㅠ 맛이 별로 없었다 -_-;;신바시에 직장인들을 위한 맛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ㅎ 식사화상을 기준으로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곤 하는데,항상 방심하지 말고 언동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날이었다. 화요일, 아사이카이쪼와 샤브겐에서 함께 한 저녁식사 이날 식사만 하고 일찍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왠일인가 했었지.하지만 역시 만난 이상 그런 일은 없으심. 기어코 술 한 잔 하러가심.갑자기 변덕좀 부리지마세요 회장님 저도 몸이 두개가 아니라서 시간..
도쿄라이프 12월 둘째주 식사화상 월요일. 나오짱이랑 저녁으로 먹은 텟판야키.월요일 저녁은 나오짱이랑 저녁 먹는 날이 되어 버린 듯 해. 새우 타르타르를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플레이팅 예쁜데 먹기 아주 편하진 않아 그릇이 너무 얕아서 ㅎ 푸아그라 야채를 카니미소 소스에 찍어 먹는 가리비와 채소 이것저것 들어간 고기는 휘레 서로인 샤토브리안 3종 다 시켜서.. 소스그릇 되게 크네 맛있어요 맛있어 식사는 냉우동이랑 스시. 목요일날 도쿄역근처 젝스에서 먹은 나오쨩이랑 같이 먹은 런치. 점심부터 샴페인 ㅋㅋㅋ 한잔 정도는;; 하여간 땡떙이 치는 거 무지 좋아해 둘 다;; 어휴 점심부터 술 한잔 들어가고 수트빨 오지는 미중년이 앞에 있으니 광대가 마구 승천한다. -_-;;나 얼굴에 뭐 묻었어? 왜 자꾸 웃어? 아니 그냥 기분이 좋네...항상 포커..
도쿄라이프 12월 첫째주 식사화상 월요일 나오쨩과 니시신바시에 있는 텐푸라 오오사카(天ぷら 逢坂)에서 먹은 저녁.원래는 런치도 했었는데 지금은 디너만 운영한다고.튀김옷이 굉장히 얇으면서도 파삭파삭해서 텐푸라의 매력 + 튀겨낸 재료 본연의 맛과 형태도 그대로! 튀김을 올려주는 종이에도 입에도 기름이 묻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느끼하지 않은 텐푸라.이런 텐푸라는 처음이었다. 레몬과 소금 등이 세팅되고 전채가 나오고 다음은 시라코 (이리) 맛있어 사시미도 좀 나오고 다시가 나오면 이제 텐푸라가 나올 차례 카운터석에 앉았으니 당연한거지만 눈앞에서 튀겨주신다 입맛에 따라 다시에 넣어 먹으라고 오로시(간 무)도 나오고 처음은 새우머리~ 앞서 말한대로 튀김옷이 굉장히 얇다 그다음은 새우 몸통 통통한 아스파라거스 뭔 생선이었나 전갱이인가 맛있어 은행...
도쿄라이프 11월 넷째주, 근로감사의 날 식사화상(스압주의) 먼저 혼밥 런치부터. 사바 미소 정식. 이게 850엔이라니 천엔런치는 정말 행복이야. 다음은,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나오짱과 미국에서 돌아온 날 함께 한 저녁식사! ^^ 굉장히 캐주얼한 프렌치식당이었는데너무 캐주얼해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시간 넉넉할 때 더 좋은 데 가자고 거듭미안해하던 나오짱.나는 좋기만 했다 ㅎ 주말에는 라이브 공연도 하는 모양. 카르파치오 리조또 나는 뵈프부르기뇽. 미국 출장 가기 전, 생일 전날 이미 점심도 같이 점심도 먹고 꽃다발도 주고 갔으면서 이 날도 식당에서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해줬다. 감동 ㅠ ( http://sech.pe.kr/622 http://sech.pe.kr/626 http://sech.pe.kr/627 ) 갑자기 서버들이 노래부르면서 촛불을 켠 크림브륄레를 가져다줬..
도쿄라이프 11월 셋째주 식사화상 점심으로 마츠야에서 먹은 김치나베+돼지고기구이 정식김치찌개라고 하기엔 너무 달디 달은.. 근데 또 먹다 보면 적응돼서 괜찮다; 집에서 해먹은 김치볶음밥과 애호박볶음 오랜만에 집에서 뭐 해먹었네 아이언니와 청솔에서 먹은 육개장 런치.역시 한식 런치는 청솔이 최고다. 마츠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규나베정식.우리나라 뚝불같은 맛인데 좀 더 달짝지근하고 고기가 얇디 얇지만.. ㅎ 아사이카이쪼와 榮林(에린)에서 저녁식사. 중화요리집인데, 두번째 방문. ( http://sech.pe.kr/595 ) 이번엔 코스로 한 번 먹어보았다.양도 적당하고 괜찮았던 것 같다. 굴이랑 버섯 덴푸라.생굴도 맛있지만 튀겨도 맛있어 굴은 어쨌든 맛있어! 닭고기가 나오고 이게 제발 마지막 요리이길 바랬는데 (너무 배부름) 다행히도. ..
도쿄라이프 11월 둘째주 생일주간 식사화상 (약스압) 아사이카이쪼와 청기와 신관에서 먹은 저녁식사.이 날 비가 오고 갑자기 좀 추워져서 (이미 쌀쌀하긴 했지만 이 날은 앗 춥다 오늘. 이라고 느낄 정도였음)따뜻한 국물같은거 드시는게 어떨까요..? 했더니 삼계탕 먹자. 하셔서 삼계탕 먹음.한국음식드신 건 처음인듯.. 입에 맞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다 드셨으니 뭐.. 어떤 한식당들은 한국 시판 레토르트(냉동) 사다가 그냥 끟여내는 경우도 있어보이던데(맛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퍽퍽한 고기하며..)여긴 그래도 제대로 하긴 하더라.. 이건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소에야상과 함께 한 저녁 식사. 반주로 일본소주 한 잔 곁들여가며. 나는 미즈와리로 아주 약하게 타먹음.요새 거의 술을 안마시고 있다. 몸이 좋아지는 걸 느낄 정도로. 집에서 가까워서 매일 지나다니던 ..
도쿄라이프 11월 첫째주 생일주간 식사화상 우선 혼밥 점심부터.하나마루우동에서 간단하게 우동 소자. 소자를 시켜도 배불러서 한 번도 다 먹은 적이 없음.진짜 싸고 혜자로운 하나마루우동! 마츠야도 그렇고 사랑하는 체인 중 하나 ㅎㅎ 이건 아사이카이쪼와 스시코에서 간단히(?) 먹은 저녁식사!스시코도 체인이 매우 많기 때문에 따로 구글지도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건 아사이카이쪼랑 엑셀 도큐 호텔 14층에 위치한 다이닝바 지팡그에서 먹은 저녁식사.굉장히 커서 연회를 하기에도 좋고.. 14층밖에 안돼지만 창가에 앉으면 나름 전망이 나쁘지 않다.예전에 도쿄에 집을 사시기 전에 출장 때 마다 가장 자주 묵었던 호텔이라 이 식당이 익숙하시다고. 야채스틱과 시저샐러드도 시켰지만 사진은 없스므니다 메인은 생일주간이니까 맛있는거 먹으라고 스테이크먹으라고 ㅎㅎ역시 어..
도쿄라이프 10월 넷째주 식사화상 우선 혼밥 런치부터 오오토야에서 점심으로 먹은 임연수구이 (しまほっけ) 이건 나오짱, 나오짱 동생 나루상 그리고 에츠꼬상과 넷이서 키오이초 미타니 (紀尾井町 三谷)에서 함께 한 런치. 도쿄에서 가장 예약하기가 힘든 스시야 중 하나인 미타니. (나머지 둘은 스시사이토와 스기타)기존에 다니던 손님에 한해서만 예약을 받고 그조차도 1-2년이 걸린다. 요츠야에 있는 미타니의 분점격인, 아카사카에 위치한 이 곳도10월 23일 내점 당시 가장 빠른 다음 저녁 예약은 내년 9월. 그때도 일본에 있을테니, 잡아 놓음.점심은 그나마 수월해서 12월과 2월에도 자리가 있다길래 역시나 예약하고 왔다. 카운터석도 있으나 우리는 네명이니 하나 있는 개인실로 예약.사케와 와인 페어링을 부탁하고 점심부터 흥청망청.나오짱 이렇게 땡..
도쿄라이프 10월 셋째주 식사화상 집에서 해 먹은 카레, 계란 오믈렛, 그리고 야채볶음. 아사이카이쪼랑 아카사카 샤브겐에서 먹은 저녁식사키소지가 더 맛있다고 느끼지만, 여기는 좀 더 한적하고 조용해서 장단이 있다. 아사이카이쪼는 히카리모노(ㅋㅋㅋ등푸른 생선)은 안드심.이쿠라(연어알)도 안드시고, 카키(굴)도 안 드시고.. 그리고 은근히 입맛도 까다로우시지. 배가 무지하게 부르지만 라면국물 정도는 맛 보고.. 이건 성호성민이 지우랑 아카사카 청기와 신관에서 먹은 저녁식사. 김치모리아와세, 나물모리아와세 청기와는 이 호네츠키갈비가 가장 유명하고 맛있다.본관도 있는데 거긴 저녁시간 예약이 어려울 때가 많다.다른 건 모르겠지만 고기의 경우는 맛차이가 없으니 고기 먹을 꺼면 그냥 신관에 가도 괜찮다.. 난 고기도 고기지만 이 곱창전골이 너무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