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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가 볼 만한 까페 (1) - Lola's cafe 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카페!! 소개입니다. 갈 때마다 줄을 서고 40분 정도 기다려 할 정도로 근방의 젊은이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MRT(싱가포르의 지하철)역에서도 상당히 가까워서 자가용 없이도 찾아가기가 쉽구요. : kovan이라는 역에서 도보로 5분도 안걸립니다. 구글맵에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고!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부킷티마에서 세랑군 쪽으로 이사오고 난 뒤로는 더욱 가까워져서 굉장히 자주 가고 있는데요.. 이건 저녁 8-9시 쯤에 갔던거라 사진이 상당히 어둡네요 아무튼 이 시간까지도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일단 라떼부터 한 잔 시키고 이 날은 베이컨&머쉬룸이 들어간 트뤼플 크림소스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흥건한 소스.....
싱가폴입니다 인천공항 가는 길 아메리칸투어리스터 도쿄칙 28인치 저거 진짜 꽉꽉 채우고 팔레모에도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꽤 담아서 정말 어깨 빠질 것 같았는데.. 오니까 그래도 모자란게 있고 아쉬운게 있다;;; 싱가폴 항공 이코노미 너무 좁음 ;; 지난 번에 말레이시아 갔다올 때 탔던 에어아시아가 훨씬 편했던 것 같음 물론 서비스나 기내식이나 다른 편의시설들은 비교할 수 없지만; 제일 좋았던 건 USB로 스마트폰 충전하면서 갈 수 있었던 거. 항상 공항 내리면 배터리 간당간당한데 ;; 창이공항에 도챠쿠시마시따~~ 제가 사는 곳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뭐 나쁘지 않다. 여기 근처 테이블에 앉아서 졸졸졸 물소리를 들으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기라서 많이 덥지 않고 괜찮습니다. 그리고 실내는 항상 에어컨 ..
길거리에서 막 찍은 사진들 in KK 오늘따라 착잡하고 회의감이 든다.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내가 좋아하고 바래오던 일이라도 지금은 싫다. 음......... 또 떠나고 싶다. 돌아오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
펍 cock & bull 에서 이 사진의 정체는.jpg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핫한 클럽 배드(BED)의 바로 옆에 위치한..ㄱ- 펍 콕앤불(COCK&BULL) 에서의 사진이다.. 여기 바텐더들은 묘기를 부린다.. 갑자기 바 안의 그 좁은 플로어 안에서 다다다 몇 발 뛰는가 싶더니 펄쩍! 하고 점프를 해서 레일 위로 숑! 하고 올라간다;; 도대체 허벅지 힘이 얼마나 단련이 되어있는거야;;; 우리가 너무 신기해하니까 나중에는 일부러 보여주기도 하더라. 너무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ㅎㅎ 이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여기 바텐더들 중에 가장 어린 친구, 19살이라고 했던가.. 개인적으로 동남아 미남들 특유의 찐~한 느낌(까무잡잡한 피부, 짙은 쌍꺼풀과 도톰한 입술 등에서 풍겨오는)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친구는 ..
그리운 Dog eyes 테렝가누 현지에서 사귄 친구들. 고기에 맥주 거하게 마시고 나와서 껄껄껄 단체샷. 셀프타이머로 찍은 사진이라 퀄리티가 영 좋지 아니하다; 하지만 단 한 장뿐인 사진이니까!!! 모두에게 보내주니 역시 좋아라한다.. 음 나이대는 36살부터 22살까지 다양한 절친패밀리.. 이름하야 Dog eyes;;;;;;;;;;;; (내가 제일 이뻐라 했던 우리 꼬맹이 Han이 22살) 1년에 한번씩 다 같이 해외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라이딩을 좋아해서 바이크타고 태국 - 라오스 뭐 이런식으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직접 보진 못했지만 각자 바이크와 차에 자신들 그룹을 상징하는 스티커도 만들여서 붙여놓았다고. 나한테도 스티커 하나 보내준댄다. 자기들 그룹에 들어오라고 ㅋㅋ 근데 난 운전면허 아직 없대니까, 그냥 조인하래 ㅋㅋㅋㅋ ..
여행의 불안함 비행기가 뜰 때 갑자기 이러다 곤두박질 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 택시기사가 불한당으로 돌변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 온갖 불안함... 별.. ㅋ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모스크 사원 with Alister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다음 날 들렸던 펍에서 알게 된 현지 친구. 잠깐이지만 밴드활동을 했었고, 지금은 중국인들 대상으로 투어리스트(가이드)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나랑은 영어로 얘기하고 중국인 게스트들이랑은 만다린으로 얘기하고 투어가서 말레이들하고는 바하사말레이로 얘기하고; 켄토니즈랑 호키엔도 잘하던데.. 거기서는 흔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내게는 대단한 능력자로 보였다. 사진은 리카스 모스크 사원에서 한 컷. 중국인 게스트들 데리고 투어하는데 같이 가서 이것저것 좋은 구경 많이 하고 왔다.. (리카스 모스크 - 큰코원숭이 - 선셋 - 반딧불) kk에 머무는 동안 자잘하지만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아프다니까 약도 사주고 어댑터가 말을 안듣는다니까 멀티탭도 사주고 ;; 영화관도 가고 여행객들은 절대 ..
컴백 볼일 보느라 5월 15일날 말레이시아에 나갔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KK에서 6일, 테렝가누에서 4일 정도있다가 왔는데요.. 목적이 분명한 여행이었는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힐링효과를 어마무시하게 보았다는.. 현지에서 좋은 인연들을 정말 많이 만나서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그 중에서도 저랑 제일 잘 맞았던? 잘 따랐던? Han과 함께 ㅎㅎㅎ 22살 꼬맹이 수줍음많은 귀염둥이. ^ ^ 피곤한 와중에도 들어오자마자 처리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으윽... 모오 야메룽다..;;; 언제쯤 짬이 날지 으아아아. 여행기는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