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4) 썸네일형 리스트형 ZARD - My baby grand 이것도 영원히 좋은 곡이지. 가사출처는 http://gasazip.com/view.html?no=146921 입니다요 戀(こい)をしていても ときどき 코이오시테이테모 도키도키 사랑을 하고 있어도 때때로 すごく不安(ふあん)になる 스고쿠후아응니나루 너무나 불안해져요 どんなに忙(いそが)しい時(とき)も 도응나니이소가시이도키모 아무리 바쁠 때라도 ひとりになると寂(さび)しい 히토리니나루토사비시비 혼자가 되면 외로워요 記憶喪失(きおくそうしつ)に いっそなればいいと 키오쿠소시츠니잇소나레바이이토 차라리 기억상실에 걸려버리면 좋겠다고 立(た)ち直(なお るまで隨分(ずいぶん) 다치나오루마데즈이부응 슬픔으로부터 다시 일어설 때까지 몹시도 長(なが) い時間(じかん) がかかった 나가이지가응가가앗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ぬくもりが欲(ほ.. TRF - 寒い夜だから 겨울이면 들어줘야 하는 노래들이 있다 ㅎ 추억이네.. 가사출처는 여기 https://gasazip.com/view.html?no=286170 寒い夜だから 明日を待ちわびて (사무이 요루다카라 아시타오 마치와비테) 추운 밤이기에 내일을 애타게 기다려요 どんな言葉でもいいよ 誰か傳えて (돈나 코토바데모 이이요 다레카 츠타에테) 어떤 말이라도 좋아요, 누군가 전해 주세요 今日 出會ったよ なつかしい私と (쿄- 데앗타요 나츠카시- 와타시토) 오늘 만났어요, 그리운 나와… 遠い思い出と近い現實 (토-이 오모이데토 치카이 겐지츠) 먼 옛날의 추억과 가까운 현실 ずっとこのまま 時計の針さえも (즛토 코노마마 토케-노 하리사에모) 계속 이대로 시계바늘 마저도 違う場所を指す そんな2人に (치가우 바쇼오 사스 손나 후타리니) 다른.. 도쿄라이프 12월 둘째주 식사화상 월요일. 나오짱이랑 저녁으로 먹은 텟판야키.월요일 저녁은 나오짱이랑 저녁 먹는 날이 되어 버린 듯 해. 새우 타르타르를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플레이팅 예쁜데 먹기 아주 편하진 않아 그릇이 너무 얕아서 ㅎ 푸아그라 야채를 카니미소 소스에 찍어 먹는 가리비와 채소 이것저것 들어간 고기는 휘레 서로인 샤토브리안 3종 다 시켜서.. 소스그릇 되게 크네 맛있어요 맛있어 식사는 냉우동이랑 스시. 목요일날 도쿄역근처 젝스에서 먹은 나오쨩이랑 같이 먹은 런치. 점심부터 샴페인 ㅋㅋㅋ 한잔 정도는;; 하여간 땡떙이 치는 거 무지 좋아해 둘 다;; 어휴 점심부터 술 한잔 들어가고 수트빨 오지는 미중년이 앞에 있으니 광대가 마구 승천한다. -_-;;나 얼굴에 뭐 묻었어? 왜 자꾸 웃어? 아니 그냥 기분이 좋네...항상 포커.. . 솔직히 난 죽을 때까지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심리적인 만족감, 내면의 평화, 궁극적인 것. 그런 것들에 있어서의 행복말이지. 어렸을 때 잃어버린 것들이라 그때가 아니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라, 이미 진작에 포기했다고 봐야지. 난 아주 부정적이고, 염세적이지만, 그렇다고 속세를 멀리 하거나 게을리 살겠다는 뜻은 아니다. 난 초 단위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살아 간다. 도쿄라이프 12월 첫째주 식사화상 월요일 나오쨩과 니시신바시에 있는 텐푸라 오오사카(天ぷら 逢坂)에서 먹은 저녁.원래는 런치도 했었는데 지금은 디너만 운영한다고.튀김옷이 굉장히 얇으면서도 파삭파삭해서 텐푸라의 매력 + 튀겨낸 재료 본연의 맛과 형태도 그대로! 튀김을 올려주는 종이에도 입에도 기름이 묻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느끼하지 않은 텐푸라.이런 텐푸라는 처음이었다. 레몬과 소금 등이 세팅되고 전채가 나오고 다음은 시라코 (이리) 맛있어 사시미도 좀 나오고 다시가 나오면 이제 텐푸라가 나올 차례 카운터석에 앉았으니 당연한거지만 눈앞에서 튀겨주신다 입맛에 따라 다시에 넣어 먹으라고 오로시(간 무)도 나오고 처음은 새우머리~ 앞서 말한대로 튀김옷이 굉장히 얇다 그다음은 새우 몸통 통통한 아스파라거스 뭔 생선이었나 전갱이인가 맛있어 은행... 도쿄라이프 11월 넷째주, 근로감사의 날 식사화상(스압주의) 먼저 혼밥 런치부터. 사바 미소 정식. 이게 850엔이라니 천엔런치는 정말 행복이야. 다음은,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나오짱과 미국에서 돌아온 날 함께 한 저녁식사! ^^ 굉장히 캐주얼한 프렌치식당이었는데너무 캐주얼해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시간 넉넉할 때 더 좋은 데 가자고 거듭미안해하던 나오짱.나는 좋기만 했다 ㅎ 주말에는 라이브 공연도 하는 모양. 카르파치오 리조또 나는 뵈프부르기뇽. 미국 출장 가기 전, 생일 전날 이미 점심도 같이 점심도 먹고 꽃다발도 주고 갔으면서 이 날도 식당에서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해줬다. 감동 ㅠ ( http://sech.pe.kr/622 http://sech.pe.kr/626 http://sech.pe.kr/627 ) 갑자기 서버들이 노래부르면서 촛불을 켠 크림브륄레를 가져다줬.. 생일주간 기록들 생일파티를.. 거의 3주에 걸쳐서 크고 작게 5번을 했다.아사이카이쪼, 지우, 아이언니, 소에야상, 토시상, 나오짱 등 많은 사람들이 생일상을 만들어 줘 소원 빌며 촛불을 불게 해줬고평소 가지고 싶었던 것들이나 필요로 했던 것들을 선물로 받기도 하고. 바쁘고 감사한 생일달(月)이었다. 다 찍지는 못했지만 받은 생일상들; ft. 아사이카이쪼항상 감사합니다 회장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_-;; ft. 나오쨩원래 생일 당일 저녁식사 같이 하기로 했었는데, 출장이 급하게 하루 앞당겨져서 미안하다며출장 전, 후로 두 차례에 걸쳐 축하해 준 나오쨩. 고마워요. ft. 지우짱, 아이언니내 생일파티해준다고 서울에서 날라와 준 지우도 정말 고마웠고ㅠㅠ ft. 토시상 아 이건 진짜 예상치못한 서프라이즈였음; 갑자기 .. 도쿄라이프 11월 셋째주 식사화상 점심으로 마츠야에서 먹은 김치나베+돼지고기구이 정식김치찌개라고 하기엔 너무 달디 달은.. 근데 또 먹다 보면 적응돼서 괜찮다; 집에서 해먹은 김치볶음밥과 애호박볶음 오랜만에 집에서 뭐 해먹었네 아이언니와 청솔에서 먹은 육개장 런치.역시 한식 런치는 청솔이 최고다. 마츠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규나베정식.우리나라 뚝불같은 맛인데 좀 더 달짝지근하고 고기가 얇디 얇지만.. ㅎ 아사이카이쪼와 榮林(에린)에서 저녁식사. 중화요리집인데, 두번째 방문. ( http://sech.pe.kr/595 ) 이번엔 코스로 한 번 먹어보았다.양도 적당하고 괜찮았던 것 같다. 굴이랑 버섯 덴푸라.생굴도 맛있지만 튀겨도 맛있어 굴은 어쨌든 맛있어! 닭고기가 나오고 이게 제발 마지막 요리이길 바랬는데 (너무 배부름) 다행히도. .. 도쿄라이프 11월 둘째주 생일주간 식사화상 (약스압) 아사이카이쪼와 청기와 신관에서 먹은 저녁식사.이 날 비가 오고 갑자기 좀 추워져서 (이미 쌀쌀하긴 했지만 이 날은 앗 춥다 오늘. 이라고 느낄 정도였음)따뜻한 국물같은거 드시는게 어떨까요..? 했더니 삼계탕 먹자. 하셔서 삼계탕 먹음.한국음식드신 건 처음인듯.. 입에 맞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다 드셨으니 뭐.. 어떤 한식당들은 한국 시판 레토르트(냉동) 사다가 그냥 끟여내는 경우도 있어보이던데(맛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퍽퍽한 고기하며..)여긴 그래도 제대로 하긴 하더라.. 이건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소에야상과 함께 한 저녁 식사. 반주로 일본소주 한 잔 곁들여가며. 나는 미즈와리로 아주 약하게 타먹음.요새 거의 술을 안마시고 있다. 몸이 좋아지는 걸 느낄 정도로. 집에서 가까워서 매일 지나다니던 ..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생일축하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나의 진짜 꿈에 대해서 물어봐주고 귀기울여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렇게 바쁘면서! ㅠㅠ 늦었다고 미안해하면서 서프라이즈 해준 것도 고마워. 고마워요~!!! Dirty dancing - Time of my life 영화 더티댄싱 OST 1987년작 더티댄싱. 명곡 Time of my life. 베이비(제니퍼 그레이 분) 웃을 때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호탕하게 목을 뒤로 젖히면서 웃는 것도 ㅎ1분 45초에 쟈니(패트릭 스웨이지 분) 침넘어가는 소리 들리겠어욬ㅋㅋㅋㅋ3분 15초 경 고개를 끄덕!이며 달려나가면서부터 시작되는 리프트 성공 씬에서는 전율이 ㅠㅠ 영화에 대한 좋은 리뷰가 있어 링크를 걸어봅니다.https://blog.naver.com/kdan91/221198142932 竹内 まりや (타케우치 마리야) - プラスティック・ラヴ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어느 일본분과 제이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분이 갑자기 타케우치 마리야 말씀을 꺼내셔서 기억난 김에 오랜만에 그녀의 노래들을 다시 들어봤다. 1984년작. 한마디로, 발매된지 벌써 34년이나 된 노래인데, 정말 세련됐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0 다음